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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회 모임 뒷 이야기

조회 수 5728 추천 수 0 2012.07.31 22:39:09

7월 30일 새 장소에서 우리의 모임을 가졌다

무더위로 지치게 하며 휴가철로 함께 할 친구들이

적을 것이 우려되었으나 모임의 단절이 싫어 7 명이

모여 그런대로 진지하며 낡고 오래된 친구들이기에

가능한 대화가 주를 이뤘다

양기가 모두 입으로 집중되는 중 늙은이의 모습을

여지없이 발휘하는 게 튼튼한 우정을 이어가는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

모인 자들은 김재호 이수한 장훈선 이재수 김성진

박중수 그리고 유태식이었다

오기로 했던 이광언의 불가피한 불참 통보로 총 7명의

단촐한 모임으로 전원이 참여하는 대화로 더욱 진지해졌다.

9월의 모임엔 전원이 참석하는 풍성한 우정을 맘껏

나누고 싶다.

각설하고

주선하는 이의 크나크고 힘들며 까다로운 문제는

모임 장소이다.

특히 개성 강하고 주장 강한 분이 출연하여 내뱉는

한마디를 경청하다보니 모든이의 만족을 충족키

힘들게 되고 이리저리 흔들리다 보니 더 많은 이의

불만을 양산한다.

첫째 모이기 편하고 교통 편리한 장소의 물색

둘째 값 싸고 품질 좋은 음식의 선택

셋째 친절하고 바람직한 서비스를 갖춘 집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장소를 택한다는게 나로선

매우 피곤케 하며 당장 총무질에서 도망가고파 진다

이번에 품질에 비해 저렴한 곳이며 길치도 찾기

좋은 곳, 그리고 서비스 그런대로 합격점에 속한다

생각되는 곳으로 목포집을 선택하여 미리 점검하고

교섭도 해두는 절차를 거쳐 목포집에서 모였다.

이리저리 장소를 옮겨가며 모이자는 주문도 있으나

폭 좁은 시야를 갖고 있는 나로선 힘에 벅차 수용키

어렵다.

친구들아! 이해하시라 이제는 장소에 관한한 본인의

독선과 아집으로 밀고 나갈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부탁한다 열심히 주절주절 지껄이는 본인의

이메일에 답글 다는 성의를 보내주면 내 마음이 심히

즐거워질 것 같다.

안녕 건강들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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