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총동창회 지부동호회 주소록

logo

fun! happy! Power Social Worker

유머 모음 (2)

조회 수 9160 추천 수 0 2010.10.15 16:06:47




 
유머글


 
남자가 뛸 때 가운데 하나가 흔들리느 것 ....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 개가 흔들리는 것 .... 귀거리
 


 
바르기는 주로 여자가 바르고, 남자가 즐겨먹는 것.... 릭스틱
 


 
밤늦게 빨래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하는 말 ... 자지 왜 빨어 
 


 
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 .... 'ㅁ' 받침
 


 
사사오입이란 ... 네 번 싸고도 다섯 번째 또 넣는 것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 서 있는 남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 속 좁은 여자
 


 
박찬호는 박을 영어로 PARK라고 쓰는데
박세리는 박을 PAK로 적는 이유 ...박세리는 (  )알이 없으니까
 


 
겉옷을 벗기면 나체가 나오고 나체를 빨면 흐물흐물 해지는 것...껌


 
남자의 코가 크면 무엇이 클까 ... 코구멍 


 
옷을 벗기고 다리를 벌려서 사용하는 것 ... 나무젓가락 


 
술의 철학
 
인생 강의는  ...  술집
고전학 강의는 ... 막걸리집
서양학 강의는 ... 양주집 


 
정신 없는 것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없고
계장은 눈치보기에 정신없고
말단은 빈병 헤아리기에 정신없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없다 


 
술 취하면
 
1단계 ... 신 사
2단계 ...예술가
3단계 ... 토 사
4단계 ...개 


 
유가는 언제 내리는 거여
 
유동팔이가 마을버스를 탓다
종로에 오자 운전기사가 이렇게 외쳤다
- 이가입니다, 이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이 내렷다
잠시 후 또 운전사가 소리 쳤다
- 오가입니다, 오가 내리세요
   또 몇명이 우러러 내렷다
안절부절하던 '유동팔'이 운전사에게 다가가
- 왜 이가 오가만 내리게 하는 거요
  유가는 언제 내립니까 ? 


 
쉬 ! 사실은 6개월 전부터 아내의 이름이 기억이 안 나잖아
 
오래만에 친구 부부들이 만나 저녁식사를 하게 되엇다.
그런데 한 녀석이 아내를 부를 때 달랑.하니.슈가 등
아주 징거러울 정도로 호칭 사용하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옆에 친구가 그녀석에게 도대체 왜 너만 징거럽게
부인을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쉬 ! 사실 6개월 전부터 마누라 이름. 손자 손녀 이름이 기억이
안 나잖아. 
 

 
우야꼬 ?
 
명자는 아끼꼬
경자는 게이꼬
그럼 고자는 우야꼬 


 
사자성어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보통사람 ...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아편전쟁 ... 아내와 남편의 싸움
원앙부부 ...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수수께기
 
여자 세 사람을 두 글자로 줄이면 ... 육젖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다 .... 자살
창밖에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 ... 창틀에 낀여자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 ?으로 나왔는데 아내가 말을 했다
-어쩌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이 걱정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
불 날 일은 없을 거야.


 
앞으로 이 양반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깐요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조문객들이 미망인을 위로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잘 갔다고 했다.
조문객들이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했다
미망인이 '앞으로 이 양반 어디에서 자는지 알 수 있으니깐요' 


 
세대별 진달래
 
진달래 이 말의 숨은 뜻은 진짜달래면 줄래? 라는 건 다 아시죠?
이때 세대별 반응입니다.
 
20대는 택시라고 왜친다
- 택도 없다 시발로마!
 
30대는 물안개 라고 외친다
- 물론 안대지 개새끼야
 
40대 소주입니다
- 소문 안 내면 주지!
 
50대 또 물안개 라나
-물 안 나와도 개안나?
 
60대도 또 소주 니라
-소문내도 좋으니깐 주께!!
 
70대 세번째 물안개 라나
- 물어 보지도 안냐? 개새끼야^^  


 
야 ! 임마, 나는 중삼이다
 
깊은 산속 절간에서 수도하던 중이 모처럼 읍내 대중목욕탕
에 목욕을 갔다.
등 때를 밀러고 하니 불편해 하던차 마침 옆에 머리 박박 깎은
소년이 있기에
- 중 : 어이 미안하지만 내 등좀 밀어줄래?
- 소년 : 니 뭐꼬,건방지게!
- 중 : 나 중이다
- 소년 : 야 임마, 나는 중 삼이다, 니가 내등 밀어 !   


 
이봐요, 입 닥치고 두목이 시키는 대로 해요
 
은행에 복면강도 2명이 침입했다
두목같이 보이는 강도가 큰소리로 위협했다
- 남자는 빨리 여기 돈을 넣고, 여자들은 아랫도리 다 벗어!
그말을 들은 당황한 다른 강도가 고함을 질렷다
- 형님 돈만 뺏고 빨리 도망가요.
그러자 아랫도리를 벗고 있던 한 노처녀 직원이
-이봐요, 입 닥치고 두목이 시키는 대로 해요?
  

 
여자 上口와 下口의 차이점
 
상구는 가로 째지고, 하구는 세로 째졌다
상구는 털이 없고, 하구는 털이 잇다
상구는 잡식이고, 하구는 육식이다
상구는 이빨이 있고, 하구는 이빨이 없다
상구는 한겹이고, 하구는 두겹이다
상구는 침(혀)있고, 하구는 침이 없다
상구는 아이를 못 낳고, 하구는 아이를 낳는다 


 
잘 생각해야 하는 퀴즈
 
전 크기와 형태가 모두 다릅니다
켠디션이 좋지않을 때는무엇인가 질질 흘리기도 하고
털도 있습니다, 저는 무엇일까요 ? 


                                                                  (정답 : 코)
                                                             
버스를 늘 빤스라 하는 할머니
 
어느날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시내 높은 고개마루 정류장에서 버스가 오래 대기하자
- 할머니 : 이보게, 기사 양반! 빤스는 언제 낼 가는가 ?
- 기사 : 예? 빤스요 ? 
  그거야 고무줄이 풀어지면 저절로 내려가지요. 
- 할머니 .....?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등급 ---- 공부 잘한다
2등급 ---- 성격이 좋다
3등급 ---- 건강하다
4등급 ---- 지애비 닮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 ♤[유머] 목사님과 홀인원♤ 최문식 2010-11-17 10933
» 유머 모음 (2) 최문식 2010-10-15 9160
2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 최문식 2010-10-14 11711
1 유머 모음 (1) 최문식 2010-10-05 10016